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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 자랑스런 전남대인 선정

오디오전도사 2010. 1. 23. 11:05

자랑스런 전남대인 동문 5명 선정
( http://cnutoday.jnu.ac.kr 2009. 6.3.)


자랑스러운 전남대인’ 동문 5명 선정
2009-06-03 오전 11:31:00 입력 (전남대 포털사이트)

김양 대표이사   이삼노 교수     김영남 대표이사  이춘택 이사장  김성곤 교수

 

 개교 57주년을 맞이한 우리대학이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에 김양 (주)부산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경영학과, 1974졸)를 비롯해 이삼노 전남대 교수(토목공학과, 1980졸), 김영남 (주)아이비티 대표이사(전기과, 1978졸), 이춘택 (의)장산의료재단이춘택병원 이사장(의학과, 1972졸), 김성곤 서울대 교수(영어영문학과, 1971졸) 등 5명을 선정했다.

우리대학은 3일 “대학 졸업 후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대학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동문 5명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우리대학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우리대학이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초청해 모교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학교의 발전상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4일 오후6시 용지관에서 열린다.

김양ㆍ이삼노ㆍ김영남ㆍ이춘택ㆍ김성곤 동문 '자랑스러운 전남대인' 선정 입력날짜 : 2009. 06.04. 00:00 (광주매일신문)

 

 

김양 대표이사   이삼노 교수     김영남 대표이사  이춘택 이사장  김성곤 교수

 

전남대는 3일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에 김 양 ㈜부산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경영학과 졸업)를 비롯해 이삼노 전남대 교수(토목공학과 졸업), 김영남 ㈜아이비티 대표이사(전기과 졸업), 이춘택 장산의료재단 이사장(의학과 졸업), 김성곤 서울대 교수(영어영문학과 졸업)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대는 "이들 동문이 대학 졸업 후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대학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 양(58) 동문은 후배양성을 위해 모교 졸업생의 금융기관 취업을 지원하고 학업증진을 위한 대학발전기금(1억원)을 기탁하는 등 대학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공헌한 점과 우리나라의 금융시장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삼노(58) 교수는 여수대 총장으로 재직시 대학교육발전과 광주·전남 지역의 교육발전에 기여했으며, 전남대 부총장으로 재직시 여수캠퍼스 발전과 성장에 크게 공헌한 점 등을 높이 인정 받았다.
 김영남(60) 동문은 국내 전기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 대학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동시에 후배들의 취업에도 기여한 공로가 크며, 동문회 발족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춘택(64) 동문은 국내 최초로 초정밀수술인 로봇인공관절 수술에 이어 세계 최초로 로봇무릎인공관절 반치환술에 성공하는 등 지금까지 약 4천여건 이상 로봇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한 이 분야 선구자로 국내 의료기술의 선진화를 이룩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김성곤(61) 교수는 국내의 다양한 문학 관련 분야의 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문학발전에 큰 산실 역할과 토대를 이룩하는데 이바지 했다. 또 국내 언론사 및 문학지의 칼럼니스트와 주간으로 활동하면서 언론의 선진화와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 등을 인정 받았다.
 한편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4일 오후 전남대 용지관에서 열리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은성기자
pes@kjdaily.com  광주매일신문 2009년 6월 4일자 게제

 

전남대를 빛낸 자랑스러운 얼굴들

 

김양 대표이사   이삼노 교수     김영남 대표이사  이춘택 이사장  김성곤 교수

 

개교 57주년을 맞이한 전남대가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에 김양 (주)부산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경영학과, 1974년졸업)를 비롯해 이삼노 전남대 교수(토목공학과, 1980년), 김영남 (주)아이비티 대표이사(전기과, 1978년), 이춘택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 이사장(의학과, 1972년), 김성곤 서울대 교수(영어영문학과, 1971년) 등 5명을 선정했다.
전남대 3일 “대학 졸업 후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대학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동문 5명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양 대표이사는 최고경영자로서의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부산상호저축은행을 제2금융권 선두주자로 육성했다. 특히 모교 후배 양성을 위해 대학발전기금 기탁 등 다양한 지원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영남지역 동창회 활성화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활발한 국제 활동 등으로 인해 2007년 캄보디아 최고훈장인 ‘소바타라’훈장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대한민국글로벌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
이삼노 교수는 전남대 부총장으로 재직시 여수캠퍼스 발전과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김영남 대표이사는 국내 전기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대학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춘택 이사장은 약 4천건 이상의 로봇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해 국내 의료기술의 선진화를 이룩했으며, 김성곤 교수는 우리나라 문학발전과 언론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시상식은 전남대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전남대학교가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초청해 모교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학교의 발전상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4일 오후 6시 전남대 용지관에서 열린다.
 
8일 용봉홀서 개교 57주년 기념식

한편 오는 9일로 개교 57주년을 맞는 전남대는 8일 오전 9시30분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개교기념식을 거행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활발한 학술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의 명예를 빛낸 교수에게 ‘용봉학술상’이 수여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용봉인 영예대상’이 수여된다. 또 ‘제3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 수상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거행된다.
기념식이 끝난 오전 10시부터 종합운동장 및 실내체육관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의 친목 도모를 위한 체육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6일 오후 5시부터는 전남대 교수, 직원, 학생 등 3천명이 지역과의 화합을 염원하며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를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
/채희종기자 chae@kwangju.co.kr 광주일보 2009년 6월 4일자 게제

 

자랑스러운 전남대인 5명 선정
뉴시스
| 이형주 | 입력 2009.06.03 18:59

【광주=뉴시스】
개교 57주년을 맞이한 전남대학교가 자랑스러운 전남대인 5명을 선정했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김양 (주)부산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경영학과. 1974졸)를 비롯해 이삼노 전남대 교수(토목공학과. 1980졸), 김영남 (주)아이비티 대표이사(전기과. 1978졸), 이춘택 (의)장산의료재단이춘택병원 이사장(의학과. 1972졸), 김성곤 서울대 교수(영어영문학과. 1971졸) 등 5명을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으로 선정했다.

전남대 관계자는 "대학 졸업 이후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대학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동문 5명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전남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전남대가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초청해 모교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학교의 발전상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4일 오후6시 전남대 용지관에서 열린다.
이형주기자 peneye@newsis.com
 

‘자랑스러운 전남대인’ 5명 선정
경향신문 | 입력 2009.06.03 18:13

전남대학교는 3일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에 김양 부산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경영학과 졸업)를 비롯해 이삼노 전남대 교수(토목공학과 졸업), 김영남 아이비티 대표이사(전기과 졸업), 이춘택 장산의료재단 이사장(의학과 졸업), 김성곤 서울대 교수(영어영문학과 졸업)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4일 오후 전남대 용지관에서 열리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에 김양씨등 5명 선정
서울경제
| 입력 2009.06.03 16:59  

전남대는 3일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에 김양(왼쪽) ㈜부산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경영학과 졸업)를 비롯해 이삼노 전남대 교수(토목공학과 졸업), 김영남(오른쪽) ㈜아이비티 대표이사(전기과 졸업), 이춘택 장산의료재단 이사장(의학과 졸업), 김성곤 서울대 교수(영어영문학과 졸업)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대는 "이들 동문이 대학 졸업 후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대학 발전에 크게 공헌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4일 오후 전남대 용지관에서 열리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광주=최수용 기자 csy1230@sed.co.kr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에 동문 5명 선정
연합뉴스
| 입력 2009.06.03 11:39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대학교는 3일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에 김양 ㈜부산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경영학과 졸업)를 비롯해 이삼노 전남대 교수(토목공학과 졸업), 김영남 ㈜아이비티 대표이사(전기과 졸업), 이춘택 장산의료재단 이사장(의학과 졸업), 김성곤 서울대 교수(영어영문학과 졸업)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대는 "이들 동문이 대학 졸업 후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대학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4일 오후 전남대 용지관에서 열리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nicepen@yna.co.kr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에 5명 선정
2009년 06월 03일(수) 14:01:14  광주in simin6678@hanmail.net 

김양, 이삼노, 김영남, 이춘택, 김성곤 동문…시상식 4일 ‘용봉인의밤’

개교 57주년을 맞이한 전남대학교가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에 김양 (주)부산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경영학과, 1974졸)를 비롯해 이삼노 전남대 교수(토목공학과, 1980졸), 김영남 (주)아이비티 대표이사(전기과, 1978졸), 이춘택 (의)장산의료재단이춘택병원 이사장(의학과, 1972졸), 김성곤 서울대 교수(영어영문학과, 1971졸) 등 5명을 선정했다.

전남대학교는 “대학 졸업 후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대학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동문 5명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전남대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전남대학교가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초청해 교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학교의 발전상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4일 오후6시 전남대학교 용지관에서 열린다.

 

 

전남대, ‘자랑스러운 동문’ 5인 선정

 

전남대가 개교기념일을 맞아 자랑스러운 동문을 선정, 시상한다.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올해 개교 57주년을 기념, △김양 (주)부산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경영학과, 74년 졸업) △이삼노 전남대 교수(토목공학과, 80년 졸업) △김영남 (주)아이비티 대표이사 (전기과, 78년 졸업) △이춘택 (의)장산의료재단이춘택병원 이사장(의학과, 72년 졸업) 김성곤 서울대 교수(영문과, 71년 졸업) 등 5명을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전남대인’ 시상식은 오는 4일 오후 6시 전남대 동문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대는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으로 선정된 5인은 대학 졸업 후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대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동문들”이라며 “수상자들 외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학교의 이름을 빛내주고 있는 수많은 동문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민현희기자 mhhph@unn.net 09-06-03 오후1:10 한국대학신문
http://unn.net

 

 

표팡패 원문

 

자랑스런 전남대인

제57-3호

(주)아이비티

대표이사 김영남

 

대표이사님께서는 국내 전기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고 산학협력 활성화에 공헌하셨으며, 우리 대학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에 개교 57주년을 맞아 '자랑스런 전남대인'으로 선정하여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의 정성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09년 6. 4.

전남대학교  총장 김 윤 수

 

수상소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1978년 졸업생, 70학번 김영남입니다. 어떠한 상보다도 의미있고 고귀한 '자랑스런 전남대인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신 김윤수 총장님, 정우남 공과대학장님, 최상준 총동문회장님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어 어려운 가운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오직 농사일로만 저를 키우시고 가르키신 강인하셨던 돌아가신 제 부모님과, 30여년간의 직장생활과 동문회활동을 비롯하여 제가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말없이 뒤에서 내조해온 제 아내 윤성희 여사께 이 상을 바치겠습니다.

 

저는 집안 배경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학벌도 변변치 못했기에 남보다 더 열심히 그리고 항상 한발 앞서 공부하고 그 지식을 내것으로 소화하여 실행에 옮겼으며, 상대의 얘기도 진지하게 끝까지 들어주고, 상대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상대가 어려움에 처하면 감싸고 도와주며, 항상 먼저 인사하고, 한번 맺은 인연을 소홀히 하지 않는 등의 몸에 배인 습관이 오늘의 저를 있게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교는 내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품어주는 고향이자 어머님의 품속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우리 동문들은 서로가 서로를 세워주고 존중하는 아름답고 멋진 후원자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 중심에 서서 그동안 중단되고 끊어진 동문 사회의 모든 것들을 이어주고 연결하는 튼튼한 다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모교와 동문을 이어주고
- 선배와 후배를 연결해주고
- 선배님들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이어주고
- 후배님들에게는 인생의 경험과 맥을 이어주고
_ 그리고 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캠퍼스에서 키워온 소중한 꿈과 희망을 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이어주는 튼튼한 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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