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티,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정
포스코신문 2011-05-06
아이비티(사장 김영남)가 최근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과 미래지식경영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정심사에서 2011년도 최우수기업으로 뽑혀 서비스 품질을 인증하는 KESQ 마크를 받았다.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정심사는 실력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식서비스 경영이 중소기업 전반에 확산되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아이비티는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자동화처리시스템을 유지 관리하는 포스코ICT 외주파트너사로, 인천공항이 6년 연속 세계 최우수 서비스 공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성실히 고객가치를 높여왔다.
김문주 lizkim@posco.com
전남대학교동창회보 2011-05-15 제324호 11면
김영남(공대 78)동문, 2011년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정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자동화처리시스템 (BHS:Baggage Handling System) 유지관리 용역업을 하는 (주)아이비티(대표이사 김영남)는 지난달 27일 중소기업청 산하기관인 창업진흥원과 미래지식경영원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정심사에서 '2011년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패와 서비스품질을 인증하는 KESQ마크를 받았다.
이는 실력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식서비스 경영이 중소기업 전반에 확산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미련된 것으로, 김영남 동문이 대표로 있는 (주)아이비티는 국제공항협의회(ACI)에서 세계1700여개 공항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서비스평가에서 인천공항이 6년 연속 '공항 서비스 최우수공항'으로 자리매김하는 숨은 주역으로서 우리나라의 서비스와 기술력 문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관문인 인천공항의 고객 가치를 높이는 핵심 파트를 맡아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